그리고 신청자격을 맞춰서 법원을 기망하고 허위신고를 할 수는 없답니다.어렵게 판단이 되는 경우라면 변제율이 조금 낮아지는 것 외에는 변수가 잘 없어보입니다.정규직 뿐만아니라 임시직인 상태에서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있기때문에 회사원 이외에 자영업자도 가능하답니다.변제금으로 정해지면 그만큼 매월 납부의 의무가 생깁니다.심상정 의원쪽은 돌려막기는 어떻게든 부채를 갚아보려는 것이고, 카드사들은 이 과정에서 높은 연체이자를 챙겼는데, 이를 두고 갚을 의사가 없는 사기라는 정반대의 해석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.